40-50대 여성분들을 위해서,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외출복을 위주로 팔고 있는 의류매장 앨리스 가든입니다.
그 전에도 계속 의류사업을 하다가 우연히 아는 언니 가게를 물려받고, 우연히 좋은 기회들이 생겨서 질높은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어요.
매장 이름은 작명소에서 받아왔는데, 저는 앨리스의 정원이라고 생각한건데 사람들이 고깃집인 줄 알았다 그런적도 있어요.
우리집에 있는 구두가 찾기 힘든 디자인이에요. 다른데서 나도 한 번도 못봤어요. 그런 흔치 않은 제품들이 종종 저희 집에 들어와요.
시장보다 고가 옷이다보니까, 시장에서 이런 돈 주고 사야되는지 이런 식 인식이 있어서 많이 못남겨요. 그래서 할인도 많이 하고 그래요. 그래서 속상해요.
사랑방 같은 이 곳 앨리스 가든에서 편안한고 즐거운 쇼핑하세요.